겨울 필수템 '따스미 발열조끼', 온열조끼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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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필수템 '따스미 발열조끼', 온열조끼 시장의 판도를 바꾸다
  • 서혜지 기자
  • 승인 2020.10.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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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작스럽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고자 방한복, 발열패딩, 등산조끼 등 방한용품을 구비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방한 용품들은 간단한 사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효율적인 전기 소모로 난방기를 절약할 수 있어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특히 K2, 블랙야크 발열조끼 등 온열조끼 제품의 경우 옷 위에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따뜻하게 보온 유지가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가 아닌 일반 보조 배터리를 사용한 제품은 감전과 화재, 스파크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 가운데 생활용품 편집샵 ‘데일리랩’에서 선보이는 USB 발열조끼 ‘따스미 발열조끼’가 53년의 기술력과 36년의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자랑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따스미 온열조끼는 5개국 특허 열선과 36년 노하우로 개발한 미세발열사 직류 DC법을 활용하여 발열기능을 더욱 상향 시켰으며, 최저 40도, 최대 75도까지 빠른 속도로 상승한다. 오직 따뜻함 만을 생각하여 최고급 열선을 일반 발열조끼의 약 3배 이상 넓은 면적으로 설치했으며, 5W 초절전 소비전력 기술로 1회 충전 시 최장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허 등록을 완료한 미세 발열사를 사용해 접거나 구겨도 열선 손상이 없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200V 교류 전기가 아닌 DC 5V 직류 전기로 전자파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95g 초경량, 0.3cm 초슬림 사이즈로 어떤 옷을 입어도 편리한 착용감과 티가 나지 않는다.
 
따스미 발열조끼는 벡셀 전용 배터리가 사용되어 온도 및 배터리 잔량 확인, 온도조절, USB 연결 등이 편리하고 프리 사이즈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 기관을 통해 전기용품안전인증 KC인증, 벤처기업확인서, 소재 및 부품 전문기업확인서, 전자파 100% 안전인증 등을 받았다.

데일리랩 관계자는 “따스미 USB 발열조끼는 누적 판매량 30000개 돌파와 함께 4200개의 압도적인 구매평이 증명하듯 최근 발열조끼 부문 네이버쇼핑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데일리랩’에서는 500개 한정으로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복수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시 스마트 니트장갑과 발열조끼 전용 보조배터리를 무료 증정하고 포토구매평 작성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베스트 구매평 선정 시 무소음 전기온풍기를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데일리랩’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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