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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돼지열병·조류독감 살처분 방지 사물 인터넷 특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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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돼지열병·조류독감 살처분 방지 사물 인터넷 특허 공개
  • 이지안 기자
  • 승인 2020.10.15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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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구제역, 조류독감 살처분을 방지지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특허가 발표됐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경기도 화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해 확진 농가와 인근 10㎞ 이내 2244마리의 돼지를 살처분 한 심각한 상황에 대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축산 동물 관리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제 10- 1725659호)를 15일 소개했다. 

한양대학교 조병완교수 [제공=한양대 4차산업혁명연구소]
한양대학교 조병완교수 [제공=한양대 4차산업혁명연구소]

특허 발명자인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조병완 교수는 매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조류독감, 구제역, 돼지열병 같은 가축 전염병의 대규모 살처분, 매립으로인한 제2차 환경 피해와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이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가축의 건강상태 검진과 청정 축사 환경을 관리하는 스마트 동물 관리, 예방, 방역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특허를 출원 등록했다.

특허에서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센서 또는 CCTV로 동물의 건강 상태 및 환경을 네트워킹해 ▲쾌적한 축사 환경을 형성 ▲무조건 살처분이 아닌 감염 가축을 검진해 감염된 가축을 찾아내 치료 또는 소각 화장 ▲동물의 의사 표현을 이해하는 방법 ▲가축 생산 및 유통을 최적화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물인터넷 기반 가축 동물 관리 시스템 및 제공 방법을 제공한다. 

조병완 교수는 “특히 21세기 반려견, 반려묘 시대에 단순히 스마트 동물 관리차원을 넘어 사물인터넷 기반으로 동물 및 가축의 질병을 검진, 사전 예방하고 동물과 대화할수 있는 방법에 대한 재미있는 세계적 특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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