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관계부처 T/F' 출범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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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관계부처 T/F' 출범회의 개최
  • 황지혜 기자
  • 승인 2020.10.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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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10.6.(화) 11:00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으로「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관계부처 TF」출범회의를 주재했다.

동 T/F 출범은 지난 9.22. 문재인 대통령이 ‘각 부처는 필수노동자를 각별히 챙겨달라‘고 지시한데 따른 것이며, 안전확보, 근로여건 개선 등에 대한 세부대책을 확정하고 보다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필수노동자 안전 및 보호 강화 대책" 과 향후 T/F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됐다. "필수노동자 안전 및 보호강화 추진대책" 은 고용부를 중심으로 마련한 ‘1차적인 대책’이며, 정부는 향후 "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관계부처 T/F" 를 통해 관계부처간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추가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관계부처 T/F」 출범회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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