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로부터 ‘최고의 가성비’ 로 통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프랜차이즈 훗스테이크가 코로나 극복을 위한 특별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훗스테이크 운영 본사 디티푸드는 코로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신규 가맹계약 성사 시 1천만원의 운영자금을 지원(선착순 3개 가맹점)한다는 계획이다. 신규창업, 업종변경 등 창업형태와 관계없이 누구나 해당 가능하다.
훗스테이크는 육질이 부드럽고 연한 Fresh냉장육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디티푸드 관계자는 “감염병사태 장기화로 인해 외식업계 전반이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고통을 분담해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가맹점과의 상생발전 노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전략을 발표할 것이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훗스테이크는 세절된 Fresh냉장육을 공급할 예정이다. 매장에서 육가공 작업 없이 미리 손질된 고기를 굽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전문 주방장을 고용할 필요가 없어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다. 이러한 운영방식은 오토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예비 창업가들에게 전도유망한 스테이크 창업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디티푸드는 훗스테이크 일반 가맹점과 테이크아웃(배달) 전문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본사 유통마진 최소화 ▲창업교육지원 ▲법률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 특별지원 이벤트 등 훗스테이크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