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임 스터디카페 부평구청점, 사전예약 50%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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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하임 스터디카페 부평구청점, 사전예약 50% 할인 이벤트 진행
  • 황지혜 기자
  • 승인 2020.09.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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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하임 스터디카페 부평구청점이 오픈 기념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는 '4주 기간권’ 또는 ‘100시간 정액권’을 선 결제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된 금액으로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 이용자들에게는 르하임 스터디카페에서 준비한 아이리버 무소음 마우스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픈과 동시에 9월 한달간 국민카드 결제 시 5000원 캐시백 이벤트도 더불어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르하임 부평구청점은 학습공간의 부족을 야기하는 코로나19 사태에 타격을 받은 학생, 직장인들의 니즈를 파악한 입점 위치를 선정,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 가맹본부 측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지자체 및 정부시설들의 이용 중단은 부평구청 부근 위치한 매장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하며 교육청 북구도서관의 이용 중단으로 인한 학습공간의 부족을 느끼는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역 근처 입점을 통해 고객들의 방문 편리성을 높이고 지점 건너 다수 포진되어 있는 아파트 단지는 편리하게 매장을 방문할 수 있는 ‘슬리퍼 상권’에 해당하는 요인이다. 가맹본부 측은 이 점 역시 고객들의 유동 지역 분석을 토대로 한 전문 상권분석팀의 리서치가 토대가 됐다고 전했다. 

르하임 가맹본부에 구성되어 있는 전문 입지분석팀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직원들의 분석을 통해 창업 입지 항목에 적합성을 띄는 후보지를 선정, 기준 점수를 통과한 지역을 선별해 예비 점주들에게 제공하며 이 같은 체계적인 입지 분석 시스템을 통한 가맹점 입점을 통해 점주들의 고객유치를 도우며 수익 증대를 돕고 있다. 

한편, 체계적인 입지분석과 고객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무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스터디카페 업계 1위 브랜드의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9월 제주시청점 등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가맹점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오는 10월 역시 전주서신점 등 다수의 가맹점이 체계적인 방역관리 속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9월26(토) 온라인 사업설명회 또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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