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청각전문기업 스타키그룹(대표 심상돈)의 보청기 전문케어 서비스 ‘스타키라이프’에서 추석을 맞아 신제품 충전식 귓속형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부정확한 말소리와 입모양을 볼 수 없어 난청인들은 듣는데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난청을 방치 시 치매발생률을 무료 5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한 번 나빠진 청력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보청기 착용이 꼭 필요하다.
이에 스타키라이프에서는 청력검사와 난청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1달 동안 보청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충전식 귓속형 보청기는 스타키 보청기에만 있는데, 최근 인공지능 보청기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또한 리비오 AI는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로 두뇌 및 신체 건강점수를 통한 건강 추적, 27개국으로 실시간 통역, 말소리로 문서작성 등 생활과 건강 관련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넘어짐 알림 기능이 있어, 보청기 착용자가 넘어졌을 경우 미리 설정해 놓은 보호자 연락처로 알림 메세지를 전송해 준다.
스타키보청기는 추석선물로 보청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보청기 전문케어 서비스인 스타키라이프 공식인증센터에서 추석 맞이 리비오 AI(오픈형) 30일 무료 체험 및 및 보청기 전 품목50% 이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각장애인의 경우에는 0원부터 보청기 구입이 가능하며 고급형 충전식 보청기의 경우에도 10만원 미만에 구입이 가능하다.
할인 행사 및 30일 보청기 무료체험은 스타키그룹, 스타키라이프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