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부천점 오픈을 필두로 월매출 1억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있는 '곱품닭 곱도리식당'이 잠실새내점에 이어 9월 10일 중동점을 성황리에 신규 오픈 했다는 소식이다.
곱품닭 곱도리식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닭도리탕과 진짜 소곱창으로 만든 깊은맛의 곱도리탕 그리고 고소한 대창과 닭도리탕의 조합으로 만든 대도리탕을 주 메뉴로 소개했으며,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곱도리탕과 대도리탕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곱품닭 곱도리식당은 코로나19로 외식산업 전체가 주춤하고 있는 와중에도 연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업종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외식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사장님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곱품닭 곱도리식당 브랜드에 대해 "국내 돼지갈비 1등 브랜드 명륜진사갈비의 후원을 받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다수의 성공 프랜차이즈 운영경험과 탄탄한 자금력을 무기 삼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소개하면서, "현재 '가맹점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특별혜택이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본사의 과감한 투자와 지원도 약속했다.
곱품닭 곱도리식당의 가맹점 상생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외식창업지원금 최대 1억5천만원 저금리대출', '가맹점 매출보장제', ' 최대 3천만원의 마케팅비용지원'이며 선착순 10호점에 한정하여 본사에서 직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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