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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AI 프로세서 기업 그래프코어와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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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AI 프로세서 기업 그래프코어와 총판 계약 체결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9.11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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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최적화된 연산 처리 장치, IPU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 공급

클라우드 관리 기업 메가존 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프로세서 기업 그래프코어(Graphcore)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그래프코어가 독자 기술로 만든 AI에 최적화된 연산 처리 장치, IPU를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 공급하며, 국내에선 최초다.

그래프코어의 2세대 IPU M2000 머신 은 1 페타플롭스의 인공지능(AI) 연산이 가능한 1U 블레이드 서버이며, 이 서버에는 그래프코어의 2세대 프로세서인 GC200 콜러서스 마크2 IPU가 4개 장착돼 있다.

기업들은 단일 IPU-M2000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데이터센터 규모의 슈퍼컴퓨팅 환경까지 IPU-POD를 확장 구성할 수 있다. 대형 그래프코어 시스템은 인공신경망 모델을 병렬로 동작하는 수백, 수천개의 IPU에서 실행하거나 여러 사용자 또는 작업에 동적으로 자원을 할당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그래프코어의 칩 및 시스템 아키텍처는 희소성(sparsity)과 같은 머신 인텔리전스 컴퓨팅(machine intelligence computing)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추천 시스템 등에 사용되고 있는 최신 AI 모델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래픽처리장치(Graphic Processing Unit·GPU)의 대안으로써 강력하고 효율적인 AI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그래프코어와 메가존 클라우드의 협력은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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