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고객관리 시스템 시행’ 고객만족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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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고객관리 시스템 시행’ 고객만족도 최우선
  • CCTV 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4.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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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1991년 설립한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장례문화의 그릇된 관행에 맞서 상조시장을 조성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왔다. 장례서비스의 품질 개선 및 가격정찰제 등에 앞장서며 새로운 장례문화의 토대를 닦아왔으며 장례서비스 외에도 웨딩, 크루즈 여행 등 상품 영역을 확대했다.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라이프 토털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를 향한 미래 지향적 기업 철학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비전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객변화에 따른 신속 대응, 다양한 정보제공 및 실질적 혜택 부여를 위한 ‘변화대응 경영’ CRM 구축을 통한 고객욕구에 신속적응하며 ‘회원중심 경영’을 하고 있다.

▲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라이프 토털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를 향한 미래 지향적 기업 철학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비전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4단계로 구축돼 있는 보람상조(회장 최철홍)의 고객관리 시스템은 계약 전·후, 행사 전·후로 구분된다.

계약 체결 단계에서부터 완전 판매를 지향한 심사팀 운영, 유지되고 있는 고객 관리를 위한 CRM센터 운영, 행사 발생 시 긴급 출동과 행사 인력을 파견하는 긴급상황센터 운영, 행사 개선을 위해 행사 해피콜팀이 운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치밀한 소비자 분석과 피드백 과정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례식장, 예식장, 호텔 등의 시설도 운영하여 토탈서비스를 위한 만반의 준비도 갖췄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상조사업에서 중요한 덕목은 현장에서 들리는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곧 보람의 자부심이기에 행사를 잘 치르는 것을 목표로 인재양성과 관리시스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보람상조는 전국 어느 곳에서 장례 행사가 발생해도 2시간 이내에 행사장까지 출동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운영체제를 갖추고 있다. 전국 100여 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하여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천안교육원 및 국가자격증 교육기관 보람장례지도사 교육원을 2014년 4월 개원하여 전국 2000여 명의 상조표준설계사와 200여 명의 행사 스텝들의 전문적인 교육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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