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형사전문변호사 류헌법률사무소가 2020년 9월을 맞아 법무법인으로 전환하였다.
'법무법인 류헌'으로 새롭게 전환된 류헌법률사무소는 의뢰인들에게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변호사를 지속해서 영입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 류헌은 법인 전환과 동시에 한석주 변호사(성균관대 법학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를 추가 영입하면서 수원지방법원이 있는 수원을 기반으로 광명, 판교, 동탄, 기흥 등 경기 남부 일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법무법인 류헌의 이재도 형사전문변호사는 "경기 남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류헌이 2020년 법무법인으로 거듭나면서 변호사의 영입 및 전문분야 추가 획득을 통해 조직형태를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라며 “법무법인 류헌은 이번 전환을 계기로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류헌은 수원, 용인, 화성, 오산, 화성, 안양, 평택 등 경기 남부 일대에서 풍부한 성범죄 사건 경험이 있으며, 무엇보다 류헌 법률사무소는 의뢰인을 위한 『ALL-IN-ONE』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몰카), 준강간, 준강제추행, 강간, 강제추행 등의 성범죄 사건을 포함하여 보이스피싱, 사기, 교통사고, 음주운전, 무면허 등의 형사사건, 이혼 사건에 이르기까지 한 번의 선임 약정만으로 끝까지 책임지고 조력하는 서비스이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