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콕학습과 원격학습 증가...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 최대 37%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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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집콕학습과 원격학습 증가...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 최대 37% 할인
  • 황지혜 기자
  • 승인 2020.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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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다시 심각해지면서 초중고등학생들이 다시 원격학습에 돌입했다. 성인들도 재택근무에 들어가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도 학습 결손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언택트 교육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비대면으로 집에서 안전하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화상영어가 새로운 학습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캠블리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등 1만여명의 영어권 원어민 튜터들과 일대일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화상영어 서비스로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이용 중이다. 코로나19 걱정 없이 집에서 안전하게 일대일 맞춤 영어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올해 들어 이용자가 크게 급증했다. 작년 대비 올해 사용자만 85% 이상 증가해 코로나 시대에 딱 맞는 우수한 학습 프로그램임을 입증 받았다.

캠블리는 집에서도 영어공부를 이어가길 원하는 성인 및 어린이 학습자를 위해 ‘모든 플랜을 최대 37% 할인하는 ‘캠블리해요’, ‘캠블리해요kids’ 이벤트를 한달 간 진행한다. 

캠블리 플랜을 구매하고 코드 입력 칸에 캠블리클래식 회원은 ‘캠블리해요’, 캠블리 키즈 회원은 ‘캠블리해요kids’를 입력하면 자동 할인이 적용돼 최대 3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2주 이내의 클래식 회원에게는 15분 무료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캠블리는 성인 대상의 ‘캠블리클래식’과 어린이 대상 ‘캠블리키즈’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캠블리키즈는 코로나로 인해 학원 등에서 영어학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대체학습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원어민 튜터와의 일대일 맞춤 수업으로 오프라인 학원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모든 수업은 풍부한 어린이 교육 경험과 ESL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튜터들이 체계적인 7단계의 ESL 커리큘럼에 따라 맞춤 수업을 제공한다. 레벨에 따른 수업 교안은 물론 수업 후 녹화된 영상을 제공해 학생들이 집에서도 영어에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다.

‘캠블리클래식’은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 취업준비생, 주부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TOFEL, IELTS 전문가는 물론 비즈니스 영어, 조종사/승무원, 과학, 여행/문화 등 다양한 배경을 갖춘 영어권 원어민 튜터 1만여 명이 포진해 있다. 프로필과 영상을 확인한 후 원하는 튜터를 직접 골라 원하는 시간에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주는 기능과 수업 녹화 기능이 제공돼 영어회화에 두려움이 있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학습이 가능하다.
 
캠블리 수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캠블리 어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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