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베이트, ‘의사 파업단행 Vs 정부 강력대처’ 관련 여론조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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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베이트, ‘의사 파업단행 Vs 정부 강력대처’ 관련 여론조사 개시
  • 조중환 기자
  • 승인 2020.08.31 09:03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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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경 2020-09-03 20:03:45
의사들의 파업이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태도인가 국민들을 위한 정부의 벙침은 납득이 되는데 의사들의 반대의견에는 국민들을 위한거라고 여겨지지않음

김용수 2020-09-03 11:01:20
1,의대 정원 늘리는 것은 당연하고 2,공공의대는 반드시 설립돼서 지방 의료
인력을 확보해서 농촌에도 의료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함
3,한방에서도 의료보험을 적용해서 해야됨
4,비대면 의료진료는 반드시 이루워 져야 합
니다.병원에 가서 의사와 몇마디 하지도 않
고 지난번 처방전과 똑같이 해주는데 시간
낭비 거마비 낭비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
니다.요즈음 같이 코로나가 대유행인데도
굳이 사람들이 많은 병원에 가서 똑같은 처
방전을 받아와야 되겠습니까~비대면 진료
를 적극 찬성 합니다.

나라사랑 2020-09-02 19:44:13
정부는 나라사정은 생각하지도 않고 의대정원확대하고 공공의대설립하면 모든게 해결이 되나? 졸속로 밀어붙이는짓 그만하고 제발 나라살림 전반에 걸쳐 생각하고 계획하는 행정을 하라. 제발 이 시국에 얼렁뚱당 넘어가려하지말고ᆢ 국민들 생각을 먼저하는 나라(정부)가 되기를 염원한다.

이웃사랑 2020-09-02 18:46:16
우리나라 의료의 현 실정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사익을 위해 경영하는 민간병의원이 거의 다 있며, 종전 공공의료기관인 도립ㆍ시립병원이 지방공사의료원으로 바뀌어 운영하고 있는 데, 그 지방 의료원에서 수도권에 비해 훨씬 많은 고액의 연봉(보통3~4억)을 준다고 해도 전문의를 구하기 너무 힘들어 하는데 반해 서울과 수도권은 어떤가?
OECD국가 평균 의사수는 1000명당 3.5명 한국은 2.4명, 그중 서울은 3.4명, 지방 특히 충남ㆍ울산 등은 1.4명.
이런 공인, 공개된 통계를 나같은 무지랭이도 아는데, 의사들이 의협이 모르겠는가!
국민을 위한다면 답은 이미 너도 알고 나도 안다. 진리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수잔맘 2020-09-02 18:09:54
올해나오는 청년의사들도 갈곳이 없는데, 10년이후에나 배출될 의사를위한 공공의대라니요??? 올해나오는 청년의사들은 의사아닙니까??? 의료취약지구에 빨리 공공병원이나 지어주세요. 의대말고요. 계속정책고집하는 정부의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지역구인기때문인가???.(벌써남원 공공의대학교부지 44% 토지보상했고,정세균총리가 전화로 개입했다고 뉴스떴고, 코로나위기에 공공의대법통과 절호의 기회라는 성경찬 도의원 뉴스도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