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정원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첩약 급여화 ▲비대면 진료 추진 등 정부의 4개 의료정책 철회를 주장하는 의료진들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전파로 연일 3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혹여나 진료 공백으로 인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을까 우려하는 국민들이 많은데요.
이런 국민들의 걱정 어린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정부와 의료계의 강대강 대치는 풀릴 기미가 없어 보입니다.
8월 27일, 정부는 파업 중인 전공의 및 전임의 358명에게 업무개시명령서를 발급하는 초강수를 두었고, 이에 반발한 전공의 협의회는 희망자에 한해 ‘사직서’를 제출하는 단체행동을 불사했습니다.
정부의 강력 대응에도 불구하고 왜 의료계는 정부의 4대 의료정책 철회 주장을 굽히지 않는 걸까요?
정부 4대 의료정책과 이에 대한 의료계의 주장…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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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정부 4개 의료정책… 의사들의 주장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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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에 살지만 공공의대 시민단체추천선발로 된 수준낮은 의사들에게 진료받고싶지않아요. 수준높은 병원을 지어주시고 수준높은 의사들을 유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