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신임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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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신임 부사장 선임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8.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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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마할레 부사장 선임 통해 고객과 파트너에 최상의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데이터 보호 기업 컴볼트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에 신임 수닐 마할레(Sunil Mahale) 기술 영업 및 신기술 부문 부사장(VP)을 선임했다. 컴볼트는 이번 신임 마할레 부사장 선임을 통해 고객과 파트너에 최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할레 부사장은 넷앱, EMC, 히타지, 소트스팟(ThoughtSpot), 뉴타닉스 등 유수의 기업에서 다양한 요직을 역임했다. 특히 미국, 유럽, 아태지역의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신규 엔터프라이즈 역량 및 솔루션을 구축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도모하고, 신규 및 기존 시장에서 성공적인 고객 비즈니스 및 시장 공략을 통해 검증된 성과를 내왔다.

수닐 마할레 부사장은 “전례 없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컴볼트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컴볼트는 혁신을 위한 강력한 기반과 뛰어난 제품, 최고의 고객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고,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영업 기회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캘럼 이드 컴볼트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총괄 사장은 “마할레 부사장은 다양한 지역에서 조직을 이끌며 제품 통합 책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신규 SaaS 기술을 통해 고객 데이터 관리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의 전환을 지원하는 컴볼트 기술 영업 팀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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