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창업 ‘이선생짜글이’, 브랜드 런칭 기념 가맹비 면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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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창업 ‘이선생짜글이’, 브랜드 런칭 기념 가맹비 면제 이벤트 진행
  • 황지혜 기자
  • 승인 2020.08.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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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프랜차이즈가 2020년 새롭게 선보이는 한식창업 브랜드 ‘이선생짜글이’가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서며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가맹비 면제 등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울프랜차이즈는 지난 10년간 창업 전문 외식브랜드를 운영해 온 기업으로 ‘육회마을’, ‘얼큰이찌개마을’ 등 한식 분야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육회마을’은 가맹점이 100호점까지 오픈해 운영 중이며 ‘얼큰이찌개마을’은 150개나 넘는 가맹점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한식 프랜차이즈에 대해 충분한 노하우를 터득한 한울프랜차이즈는 새로운 브랜드 ‘이선생짜글이’로 또 한 번 창업 성공 신화를 이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울프랜차이즈는 ‘이선생짜글이’ 신규 가맹점에게 700만원 상당의 가맹비와 200만원 상당의 물류보증금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창업시장이 얼어붙은 작금의 상황에서 신규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빠르게 알리기 위해 파격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미 두 개의 브랜드를 통해 성공적인 경험을 축적한 만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므로 창업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이선생짜글이’와 함께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선생짜글이’는 직장인의 점심 메뉴나 가족 외식에 적합한 우삼겹짜글이를 기본으로 통채김치찌개, 햄마니부대찌개, 제육쌈밥, 돼지김치두루치기 등 익숙한 한식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김치는 강원도 평창의 직영 공장에서 해발 700m에서 재배한 고랭지 배추만 이용해 직접 만들고 저온숙성으로 감칠맛을 극대화 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김치를 사용한 요리로 질리지 않고 계속 방문할 수 있는 식당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한울프랜차이즈의 노하우가 담긴 조리 시스템과 물류 유통을 통해 초보자도 간단히 맛을 낼 수 있다.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적용해 낮에는 밥집으로, 밤에는 술집으로 활용할 수 있고 배달과 포장까지 더해 큰 매장이 아니라도 매출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소자본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 등 여러 배경의 예비창업자를 위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선생짜글이’의 창업정보는 한울프랜차이즈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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