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 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킨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식생활 및 운동 습관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지난 4일에는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3의 최종 결승전이 온라인∙비대면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즌 3에는 총 1,280명의 도전자들이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90일간 미션을 수행하여 도전을 완수한 사람들의 체지방률 감소치는 평균 5.07%를 기록했다. 이 중,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 Top10 멤버들의 평균 체지방률은 10.71%로, 이들 중 체지방률이 가장 낮은 도전자의 체지방률은 4.5%에 불과했다. Top10 멤버들은 행사 당일 결선 무대에 올라 지난 90일간의 혹독한 홈트레이닝 미션 수행으로 완성한 식스팩과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이들은 형형색색의 LED 불빛이 비치는 런웨이에서 워킹을 하며 브라질의 삼바 축제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다채로운 즐거움과 함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평가는 사전 점수, 심사위원 점수, 현장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이번 행사의 초청가수인 나태주씨가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 3의 우승자로 선정된 이윤홍(41)씨는 “90일간 함께 고생 한 멤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한국허벌라이프에서 주최한 이번 멤버 식스팩 챌린지를 기회 삼아 멤버로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제품을 제대로 체험해보고, 이를 통해 탄탄한 식스팩 복근뿐 아니라 쉽게 바꾸지 못했던 나쁜 식사 및 생활 습관을 고칠 수 있게 되어 앞으로의 삶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이사는 “멤버 식스팩 챌린지는 단순 체중 감량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사람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장기적인 목표로 삼아 시즌제로 진행되는 행사”라며, “이번 챌린지에 성공하신 분들을 비롯하여 이전 참가자들, 그리고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이 모두 합심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가꾸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멤버 식스팩 챌린지’ 시즌 3과 함께 진행된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시즌 8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독립 멤버 코치와 일반인 참가자 10개 팀의 사연과 성공 스토리가 소개되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