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B재단, 어드바이저 Andres Johnsson, Jaian Cuttari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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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B재단, 어드바이저 Andres Johnsson, Jaian Cuttari 영입
  • 황지혜 기자
  • 승인 2020.08.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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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B재단에 Andres Johnsson와 Jaian Cuttari가 어드바이저로 새롭게 합류했다.

스웨덴어, 영어, 중국어(만다린)에 능통한 국제통으로 알려진 Anders는 미국, 스웨덴, 영국, 호주, 중국에서 25년간 다양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글로벌 확장, 전략계획, 그리고 글로벌 매니지먼트에 있어서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Diakrit의 코파운더이자, 대주주이며, 디지털 비쥬얼리제이션 툴, VR, AI, 부동산 파트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맡아왔다.

또한 2001-2010년도 기간 시작한 회사는 어느덧 400여명의 직원과 11개의 국가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Diakrit의 성공은 2016년 회사 뉴스에 의해 성공적으로 다루어지기도 했다.

함께 합류한 또 한명의 어드바이저는 Jaian이다. 그는 메릴랜드 주지사에 의해 추천되고 미국 대통령이 SSS 이사로 임명한 미국 대통령 임명직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워싱턴DC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자문 및 투자회사인 벨트러스트의 CEO로도 활동하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을 정부와 민간 부문의 기회로 연결한다. 

하버드대 출신의 미국 외교정책 배경을 가지고 있는 Jaian은 5개 대륙과 25개국에 걸친 상업외교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출입사업에서 Veltrust를 이끌고 있다. 

현재 Veltrust는 정부·부동산·농림비즈니스·헬스케어·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글로벌 시장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최첨단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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