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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 '데이터 댐' 설명 담은 '데이터-블록체인'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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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 '데이터 댐' 설명 담은 '데이터-블록체인' 보고서 발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8.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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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코가 '데이터 댐', 블록체인의 연결고리, 데이터의 무결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의 근본 특성 등에 대해 설명하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데이터와 블록체인, 우리는 과연 제대로 쓰고 있을까?' 보고서에서는 비트코인에서 시작된 블록체인의 핵심이 결제, 인증과 같이 특정 분야에 국한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아닌, 누구나 데이터 인증을 할 수 있는 '분산 데이터 공전소'의 역할임을 강조한다. '공인' 대신 작업 증명 등의 방식을 통해 불가역성을 확보하고, 기록을 숨기는 대신 모두가 확인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것만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데이터 댐 사업과 관련해 데이터의 출생부터 활용 내역까지 모두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 정합성'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데이터 댐 사업에 기대가 큰 업계에 블로코는 API를 통해 나오는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가공됐는지, 위변조 되지는 않았는지 확신할 수 없다면 제대로 된 댐 역할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지적한다. 기존 폐쇄된 중앙조직의 DB와 규제로 보호되던 데이터 무결성·정합성을 다른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데이터 타임스탬프', '탈중앙화 신뢰 시점확인(DTT, Decentralized Trusted Timestamping)'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코 홈페이지의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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