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가 최근 개방형 통합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 데 이어 출입통제 터미널 신제품을 비롯한 플랫폼 신규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슈프리마는 오는 30일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미디어브리핑을 전세계 최초로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슈프리마는 자사가 바이오인식 전문 기술은 물론 보안 솔루션을 공급력에 있어 전세계 최고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판희 슈프리마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출입보안 분야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러한 경쟁력을 토대로 통합 보안 관리 플랫폼으로서의 시스템을 공급하고자 매진해 왔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들은 비즈니스 확장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력을 더욱 배가하는데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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