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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VR∙AR 엑스포 2020, 8월 13일 코엑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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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VR∙AR 엑스포 2020, 8월 13일 코엑스에서 개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7.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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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비대면)’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면서 VR, AR 관련 산업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는 가운데, ‘Seoul VR·AR EXPO(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가 오는 8월 13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그동안 VR∙AR 관련 산업은 게임과 콘텐츠 분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지만, 향후에는 다방면의 산업군에서 VR·AR 도입이 적극적으로 모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도 7월 14일,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비대면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5년까지 3조 8천억 원 가량 투입한다고 밝혔다.

VR·AR 기술 접목이 가장 활발한 분야 중 하나는 교육으로, VR·AR과 교육 서비스를 융합한 에듀테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반적인 원격 동영상 강의에 비해 생동감 있게 수업할 수 있어 학생들의 몰입도와 수업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분야에서는 VR 재활 훈련 프로그램에 활용돼 환자에게 높은 몰입감의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원격의료가 활성화 될 경우 의료 서비스와 재활 치료에 VR∙AR 기술을 활용하여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문화와 스포츠 분야에서도 VR 기술을 활용한 공연이나 스포츠 중계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VR·AR, 언택트로 일상을 컨택트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가상, 증강현실 기술의 다양한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동시 개최 행사로 '언택트 테크쇼’ 특별전이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언택트 테크쇼는 ‘언택트, 뉴노멀이 되다’를 대주제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언택트 기술 및 서비스가 적용되는 솔루션 및 기자재 등을 선보인다.

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를 대비하는 핵심 기술 및 솔루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총망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융합 산업 바이어 공유를 통해 양쪽 전시의 모든 참가업체 및 바이어에게 신사업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서울 VR·AR 콘퍼런스, 언택트 테크 컨퍼런스, 온라인 수출 상담회, 신작·신제품 발표회, 오픈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매년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는 콘퍼런스는 8월 13일~14일 양일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되며, ‘뉴노멀(새로운 표준)’ 중심에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신규 비즈니스 사례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8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수출 상담회는 코로나 사태로 해외 판로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우수 기업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1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한다. 코트라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내 기업에게 새로운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8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 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경우 1만 원의 입장료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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