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카페 창업브랜드 ‘소마 드로잉카페’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오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며, 소마 드로잉카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드로잉카페 창업에 관한 정보를 두루 제공하며, 박람회를 통해 가맹계약 시 특전도 제공할 계획이다.
소마 드로잉카페는 드로잉 콘텐츠와 카페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나만의 감성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곳이다. 소마는 ‘Studio Of Modern Art’의 약자로 소마에서는 누구든지 붓을 든 순간 나만의 예술을 창작하는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이곳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전지 사이즈의 종이부터 캔버스까지 다양한 형태의 드로잉 도안과 미술 재료를 구비해 누구나 취향에 따라 드로잉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도안을 채색해 그림을 완성하여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재공하는 이색 엔터테인먼트 카페로 트렌디한 요소와 문화적인 감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명화를 전시한 갤러리에 온 듯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더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입장하는 순간 눈에 띄는 큼직한 명화들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샹들리에, 그리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주는 마블링 바닥을 조화롭게 디자인하여 더욱 웅장하고 화려해 보이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또한 점주님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하고, 고객에게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약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설이용료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시간이 2시간으로 정해져 회전율에 제한이 없다. 드로잉 종류와 재료 등을 다양하게 구비하여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며 나아가 고객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소마 드로잉카페는 ‘카툰앤북카페 놀숲’, ‘마스터플랜 스터디카페&독서실’, ‘오셀롯PC’ 등 다양한 자사 브랜드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이 중 대표브랜드인 ‘카툰앤북카페 놀숲’은 전국 250호점 지점을 돌파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