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웨이브, “미국 시청자 30% OTT 서비스 통해 TV 콘텐츠 소비”
상태바
액스웨이브, “미국 시청자 30% OTT 서비스 통해 TV 콘텐츠 소비”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4.13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 앱 콘텐츠 인식 부문 기업인 액스웨이브(Axwave)는 TV 업계가 넷플릭스(Netflix), 아마존(Amazon), 훌루(Hulu), 구글 플레이(Google Play) 혹은 애플TV/아이튠즈(Apple TV/iTunes)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한 OTT 방식으로 어떠한 콘텐츠가 소비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데미언 스카보 액스웨이브 CEO는 “미국 내 TV 시청가구의 40% 이상이 OTT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OTT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청자 수는 TV 업계가 예측한 수 보다 훨씬 많다”고 밝혔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로그인 필요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