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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ecurity Show 2009’ 개최

CCTV뉴스l승인200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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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일본에서 동경 보안 전시회(Security Show 2009)가 개최되었다. 이 전시회는 일본에서 열리는 보안 관련 전시회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로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안전한 보안 도시와 사회'를 위한 각종 장비와 시스템, 서비스 등이 소개되었다. 영상 감시 시스템과 통계학을 사용하는 액세스 컨트롤 시스템, 스마트 카드와 RFID 등이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 전시회에서 많은 업체들은 자연 재해와 같은 외부 위협 요소로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사무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과 사기 등 내부 위험 그리고 상점과 가계를 보호할 수 있는 보안 및 안전 관련 제품들을 소개하였다. 최근 영상 보안 시장의 추세는 HD 동영상을 지원하는 메가픽셀 CCTV이다. 또한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사용자가 휴대폰 등으로 직접 감시 할 수 있는 포터블 감시 장비들이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움직이는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지능형 오토 트래킹 기능을 내장한 고해상도 광학 37배 스피드돔 카메라와 무광원 상태에서도 최대 360m 원거리 피사체를 탐지해 영상화할 수 있는 고성능 열상 카메라 등 첨단 보안 카메라들도 함께 선보였다.

또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네트워크 보안 카메라 부문에서도 지능형 영상 분석 기능을 내장해 화면상의 물체의 나타남과 사라짐을 감지, 알려주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전시했다.

한편, 파나소닉은 3D 이미지 센서로 사물의 동작을 입체적으로 스캔하는 감시 기능을 선보였으며, 또 다른 국내 업체인 컴아트시스템은 HD고해상도 화면 분할기(HDS)로 많은 전시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 밖에 8개 회사가 한국관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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