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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베이트 ‘인국공 논란’ 투표, 하루 만에 1천명 돌파…정규직화 반대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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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베이트 ‘인국공 논란’ 투표, 하루 만에 1천명 돌파…정규직화 반대 우세
  • 조중환 기자
  • 승인 2020.07.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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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여자들 정부 방침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

블록체인 기반 여론조사 비베이트가 첫번째 이슈로 선정한 ‘인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투표 참여자가 하루만에 1천명을 돌파했다.

비베이트(B-BATE)는 언론사 최초 참여형 미디어 플랫폼 비체인저(B-Changer) 내에 신설된 주요 코너로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여론조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비베이트 오픈과 함께 진행된 ‘인국공 논란’에 대한 여론조사는 시작 후 얼마되지 않은 시점부터 높은 투표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투표 후 남긴 ‘의견참여하기’ 코너에는 현정부 방침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와 이번 ‘인국공 논란’에 대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비베이트 첫번째 이슈로 선정된 '인국공 논란'에 대한 투표 참여자가 하루만에 1천명을 돌파했다.
비베이트 첫번째 이슈로 선정된 '인국공 논란'에 대한 투표 참여자가 하루만에 1천명을 돌파했다.

비베이트 의견에 참여한 A씨는 “정규직화는 찬성하지만 공채를 통해 입사한 사람들과 차별성을 둬야 한다”며, “더불어 비정규직이라도 해당 업종에서 근무한 경력과 실적에 따라 가산점을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지금의 정책은 댐에 구멍이 났는데, 제대로 문제점을 확인하지 않고 대강 구멍을 메꾸는 정책”이라며 현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또한 B씨는 ”문재인 대통령 방문 일정을 기준으로 채용 전형이 달라지는 것”에 대한 지적과 함께 “기회가 평등하고 과정이 투명해야 결과 또한 공정한 것”이라고 의견을 남겼다.

이 밖에도 “비정규직이 아니라 유니에스의 정규직을 별도 절차없이 공기업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이라며, 질의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비베이트 여론조사는 3일 14시 현재 ‘인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질문에 93%가 정규직화에 반대하는 것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비베이트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률 등다양한 분야에 걸쳐 첨예한 이슈를 매주 선정해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한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베이트 투표 프로세스는 퀴즈톡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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