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관리형 독서실 ‘잇올 스파르타 부평센터’, 수능전문관 재오픈 ‘3일 무료 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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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관리형 독서실 ‘잇올 스파르타 부평센터’, 수능전문관 재오픈 ‘3일 무료 체험 진행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7.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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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생과 성인고시생 수험명당으로 발돋움할 것”

인천 부평 지역 독학관리형 독서실 ‘잇올 스파르타 부평센터’가 하반기 수험철을 맞아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잇올 스파르타 부평센터는 1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1년도 대입수능을 위해 수능전문관을 재오픈하고, 인천 부평 지역 수험생 모집에 나섰다. 또한, 최신식 시설과 넓은 좌석 등 최상의 학습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는 3일 간의 무료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해당 프로모션은 최적의 공부 공간을 찾는 수능생들에게 직접 체험해보고 공부 장소를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50여 센터에서 진행되는 무료체험 이벤트로 현재 약 200여 명의 수능생이 참여했다. 

아울러 인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성인고시의 명당으로 자리매김하고자 MDP와 임용고시생들에게 15% 할인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잇올 스파르타 부평센터는 1년 이상 장기 재원생이 30%에 다다를 정도로 성인고시생의 선호도가 높다. 

한편, 코로나19 정국에 반수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올해 수험 시장에서 ‘독학 관리형 독서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실제 지난 6월 한달 간 진행된 잇올 스파르타 사전 예약 이벤트에서 수원 영통센터, 노량진 센터 등 전국적으로 사전 예약자가 1,500 명을 기록했다.

또한 잇올 스파르타 측은 상반기 단과 및 종합재수학원에서 기초를 닦은 수험생들이 자신만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고, 고득점을 위해서 독학으로 전환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재원생 수는 연간 3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작년에도 전국 자연계 수석(서울대 의예과 김동연 군)을 배출하며, 독학재수학원의 효과성을 입증하고 있다.

잇올 스파르타 부평 센터는 인천 및 수도권 서부 지역 내 최고급 학습환경과 철저한 생활관리로 수험생들이 학습에 집중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1.2m의 널찍한 책상과 100평당 좌석 수도 가장 적어 쾌적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다. 재원생 간 간격도 1.3m~1.8m 떨어져 있어, 코로나19 정국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습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잇올 스파르타 부평 센터 관계자는 “본 센터는 집합적 교육 공간인 재수종합학원보다 넓은 간격을 유지하며 위생과 안전을 담보할 수 있어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잇올 스파르타 부평 센터는 부평역 도시프라자 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잇올 스파르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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