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씨푸드몰, 최고의 미식 ‘연어’ 판매
상태바
프리미엄 씨푸드몰, 최고의 미식 ‘연어’ 판매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7.01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민국 연어 장벽이 뚫렸다. 연어는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더 좋아하는 파워푸드(슈퍼푸드)에 속했다.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특히 네덜란드와 독일 등 라인강 주변국의 서양인들이 최고의 미식(美食)으로도 꼽으며 즐겨 먹던 생선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인에게는 생경한 존재였던 생연어. 약 3-4년 전 대한민국에 갑작스러운 연어 센세이션이 불면서 고급레스토랑, 고급횟집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생연어를 이제는 집앞 마트에서, 편의점에서, 심지어는 집에서까지 질 좋은 연어를 시켜먹을 수 있게 되어 우리나라에도 연어 애호가가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고기민국’에서 ‘연어민국’으로 바뀌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일까.

이 또한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 sns와 영상 플랫폼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연어 또한 대중들의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유명 유튜버들의 단순 ‘생연어 먹방’을 시작으로 일반인들의 연어 관심도가 급증하면서 급기야 ‘연어 무한리필집’이 수십 개 입점할 만큼 연어 센세이션은 강하게 불어왔다. 

생연어 품질에도 상.중.하가 있다. 다 같은 연어라고 해서 똑같이 질이 좋은 것은 아니다. 
한우, 쌀에도 등급이 있는 것처럼 연어의 품질에도 상·중·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맛있는 최상의 연어를 맛보기 위해서는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자란 한우가 다 똑같은 품질이 아니듯 노르웨이에서 생산되는 연어도 다양한 양식장이 존재하기에 등급이 나뉠 수 밖에 없다. 소위 5성급 호텔에서 먹는 생연어가 슈페리어 등급, 즉 상급이라 표현할 수 있는데 이런 슈페리어 등급의 고급 생연어, 참치를 가정에서도 쉽게 구입해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바로 ‘프리미엄 씨푸드몰’이다.

생연어의 경우, 수입 통관 후 소비되는 시간이 짧아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기에 냉동 제품을 생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업체도 일부 있으니 이 또한 속지 않으려면 잘 알아보고 구매해야 한다. 프리미엄 씨푸드몰의 경우 어획부터 배송 단계까지 단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상급 생연어를 출고 당일 손질하여 최상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 사 먹는 연어보다 더 신선하고 안전하게 믿고 먹을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외출 자제가 한창인 요즘, 집에서 두 다리 쭉 뻗고 편안히 신선한 생연어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소확행’이 아닐 수 없다.

이렇 듯 프리미엄 씨푸드몰은 맛있고 신선한 수산물만 엄선하여 사용하기 위해 동원산업과 물류 공급 계약을 체결한 온라인쇼핑몰로, 소비자가 불필요한 의심 없이 안심하게 드실 수 있도록 HACCP의 꼼꼼한 인증을 거쳤다. 또한 생연어부터, 참치, 바닷가재, 새우 등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상품을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도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