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매트 브랜드 봄봄매트가 광주 전남지사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광주광역시와 전남 전 지역에서도 봄봄매트의 제품과 시공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지사 오픈 기념 이벤트로 8월 말까지 특별 할인을 제공하고 계약자 전원에게 쥬비 식탁의자와 휴대용 유모차 등 푸짐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봄봄매트는 연간 누적 시공 3,000건을 넘는 시공매트 분야 리딩 업체로 한국 KC, 유럽 CE, 미국 FDA 규격까지 통과한 제품이며 항균, 항곰팡이 테스트도 완료하여 시공 후에 편리하게 관리 가능하다.
관계자는 “ 봄봄매트는 층간소음을 60% 이상 저감 시킬 수 있는 차세대 시공매트로 아이들의 실내안전과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많은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노인들의 낙상사고 방지와 반려동물 실내 안전사고 방지에 대해서도 새로운 대안으로 제안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특허 받은 인터록킹 결착구조로 조립이 쉽고 시공 후에는 견고하게 결착되어 매트 사이에 이물질이나 액체가 들어가는 일이 적다. 동시에 매트 사이에 아이 발가락 등이 끼는 등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도 줄여준다.
봄봄매트는 필요한 곳에 원하는 만큼 맞춰 시공하는 시공매트로 2018년, 2019년 2년 연속 소비자평가 1위 브랜드이며 시공 및 자세한 문의는 봄봄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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