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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피싱범죄·사이버사기·불법사금융·사행성게임장 집중수사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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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피싱범죄·사이버사기·불법사금융·사행성게임장 집중수사 기간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7.0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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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악화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국민의 삶을 더욱 어렵게 하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해 경찰청이 집중수사한다고 1일 밝혔다. 

청은 6월부터 12월까지 서민경제 침해사범 특별단속을 추진 중이다. 특히 1일부터 1개월간 피싱범죄·사이버사기·불법 사금융·사행성 범죄 등 주요 사건에 수사력을 집중해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집중 단속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범죄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피해 예방 경각심을 높인다는 계획.

또 민생침해범죄 근절 추진단을 구성해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단속 성과와 제도개선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세부 단속으로는 피싱범죄, 사이버사기·도박 등 5개 분야며 지방청 지능범죄수사대·광역수사대·사이버수사대 등을 중심으로 최근 입수된 주요 첩보 및 사건 50여 건에 대해 먼저 집중수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으로 청년층 등 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행성 게임장 관련 범죄가 성행할 우려가 있어 사행성 게임장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경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경제생활을 어렵게 하는 범죄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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