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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 플랫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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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 플랫폼' 구축한다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6.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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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술 스타트업 GSIL, LH에 안전 플랫폼 구축 설계 제공

안전기술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 플랫폼 설계 용역 계약’에 따른 착수보고를 마쳤다. 앞으로 지에스아이엘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기술 개별 하드웨어와 통합 관제 플랫폼에 대한 종합 안전 데이터 구축 설계를 제공하게 된다.

최근 정부는 ‘공공공사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 및 지침’과 ‘건설기술 진흥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공포하고 시행했다. 시행령에 따라 30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는 스마트 안전장비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말까지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의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확대 및 통합 안전관제시스템(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에스아이엘과 협력한다.

앞으로 양사는 건설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장비 개별 하드웨어를 Web(PC)과 App(스마트폰)을 활용해 통합 운영하고, 통합 관제 플랫폼을 통해 지역본부 현장(시공사, 감독 사무실)과 본사에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에스아이엘은 건설 또는 산업현장에 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각종 국내 인증 획득은 물론 2019년엔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 국무 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엔 신림-봉천터널 도로건설공사(1공구)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적용해 서울시 특별감찰에서 모범 사례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 안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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