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연구소, 인공지능 혁신학교 '아이펠'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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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연구소, 인공지능 혁신학교 '아이펠' 설립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6.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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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인 내용으로 개발 플랫폼 통해 프로젝트 기반 인공지능 학습 진행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
모두의연구소 강남캠퍼스

연구 플랫폼 모두의연구소가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혁신학교 아이펠(AIFFEL)을 설립했다. 고용노동부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6월 30일까지 아이펠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강의는 7월부터 12월까지 강남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모두의연구소는 누구나 하고 싶은 연구를 위해 연구실(LAB)을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인공지능 연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키는 데 집중해왔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최고 수준 AI 개발자 16명으로 구성된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이 실무적인 내용으로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을 진행한다.

AI 혁신학교 아이펠의 주요 강의 내용은 ▲데이터분석,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생성형모델 등 딥러닝 전반의 주제를 다루는 Exploration Stage ▲예제코드와 실습을 통해 수학/통계학, 프로그래밍, 머신러닝의 이론적 기초를 다지는 Fundamentals Stage ▲컴퓨터비전과 자연어처리 분야로 보다 특화된 전문가 육성형 심화과정 Going Deeper Stage 등이다.

특히 아이펠은 수강생들을 위한 졸업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양재 인공지능 허브에 입주한 70여개 이상의 AI 스타트업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 채용 협력을 체결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실력 있는 AI 전문가를 찾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약을 맺어, 부족한 AI 인재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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