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9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10월4일까지
상태바
전국 49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10월4일까지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6.24 1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49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차가 허용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등 전통시장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경동시장, 부산 서원시장, 대구 수성시장 등 전국 49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주차를 허용(최대 2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차허용 대상 전통시장은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147개소와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이 도로여건 등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선정한 343개소다. 

단, 코로나 확산 상황, 교통여건, 자치단체 의견 등을 반영하여 실시 기간 및 구간 등은 조정될 수 있다.  

주차허용 전통시장 현황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자치단체와 함께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