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밝은안과가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년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에서 의료서비스 브랜드 노안수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은 한국브랜드평가연구소에서 주최하고 동아일보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은 각 부문 기업에게 수여된다.
365밝은안과는 환자들이 365일 밝은 눈, 건강한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내 가족을 치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 4명의 원장단은 안과의사 경력 13년 이상, 수 만건 이상의 수술과 시술 경험이 있는 대학병원 안과 전문의, 대학병원 교수, 종합병원 안과 과장을 역임한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다.
2013년 개원 이래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중 합병증으로 인한 대학병원 의뢰 0건, 라식/라섹 수술 후 평균 시력 1.2이상, 시력저하 합병증 발생률 0건을 기록하며 성형안과 전문의가 눈물흘림 치료와 쌍커풀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350평으로 넓어진 진료 공간으로 진료실 7실, 수술실 6실을 확보하여 2차 확장하고 있으며 대형안과에 걸 맞는 각종 검사, 수술 장비도 세계적으로 검증된 장비를 도입하고 있다.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하여 3대 실명질환의 정밀진단과 치료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눈건강 유지에 앞장서고 있다.
방재순 대표원장은 "365일 평생 좋은 시력, 365일 편안한 눈, 365일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며 "온 가족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과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눈 건강을 위해 정성껏 진료하고, 병을 치료하며, 항상 내 가족을 진료하고 수술한다는 기본 이념으로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