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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CCTV 추가 설치 및 안정적 중계 방식 구현

CCTV뉴스l승인2009.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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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철주야 주민의 안전에 힘쓴다"

지난 2004년 3대를 시작으로 종로구에 이미 설치된 CCTV는 무선 중계 방식 64대, 유선 중계방식 14대 등 총 78대에 이른다. 광화문 지구대, 세검정 지구대 등 파출소 및 지구대 10여 곳에서 직접 모니터링을 하고 각종 범죄의 예방이나 증거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공익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CCTV지만 신규 설치 지역 선정시 설치 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의 동의를 구하는 기본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금년에는 설치 사업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1월부터 3월까지 8대가 범죄 발생 취약 지역에 인터넷 선을 이용한 유선 중계 방식 CCTV로 설치된다. 또한 기존에 설치된 CCTV 중 41대의 중계 방식도 안정적이고 선명한 유선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CCTV설치 위원회에서는 설치 장소 선정과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 검토 사항을 다룬다. 주민 설득 및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하고 주민 반대 등으로 설치할 수 없는 지역에 대해서는 후 순위 지역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강·절도 등 범죄 발생 예상 취약 지역과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주변의 취약, 우범 지역 등이 설치 우선 대상으로 고려된다. CCTV 설치 위원회 심의를 거쳐 설치 장소가 결정되면 선정 지역 2/3이상 동의를 득해야 한다.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해 CCTV의 설치로 직접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설문 조사, 여론조사 등을 사전 실시하여 필요성을 충분히 전달하고 녹음 기능 제거 및 카메라 임의 조작 또한 제한된다. 또한 설치 정보 주체가 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CCTV 시스템은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통합 모니터링 센터에서 IP기반 CCTV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상 연계 표준화를 위해 SDK(소프트웨어개발툴킷)을 확보하여 응용프로그램 개발 등을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신규 설치되는 CCTV는 최저조가 0.001lx 이상이 되도록 함으로써 기존 CCTV보다 야간 감시 기능이 훨씬 향상된 것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이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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