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지문인식단말기 시장, 중국산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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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지문인식단말기 시장, 중국산 대세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4.08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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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 바이오(Bio) 기술이 도입된 지는 얼마 안됐다.

누맥스테크놀로지(Nuwmax Technology), 셋코(Setko), 빈라드(Vinlad), 브이아피시큐리티(Vip Security) 등 수입업체들이 현재 우즈베키스탄 내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으며 수요에 따라 중국산 제품들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오 기술른 현재 우즈베키스탄에서 회사 및 공장 출입통제시스템으로 쓰이거나 주택의 보안을 위한 지문인식단말기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지문인식단말기를 활용한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해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관리하는 회사가 있으며 주로 코르진카(Korzinka), 롯데시티호텔타시켄플래이스(Lotte city hotel Tashkent palace), 배실릭레스토런트(Basilic restaurant), 실맥(Seal mag) 등 대규모 업체가 사용하고 있다.

지문인식단말기 수요가 있긴 하지만 많은 업체가 가격경쟁력 때문에 중국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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