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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관세청과 수입 제품 전자파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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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관세청과 수입 제품 전자파 집중 단속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6.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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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합인증마크 KC 부착도 확인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가 6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세청과 합동으로 수입기기의 전자파 적합성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합동조사에서 주로 단속하는 제품은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모니터, 헤드셋, 제습기, 성인용 제품, 태블릿 PC, 계절상품인 휴대용 선풍기, 이동식 에어컨 등이다. 또한,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를 기기에 부착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이에 적발되면 통관불허,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제재를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들어선  평택항에서도 단속을 하며, 단속 품목도 작년 27만여대에서 35만여대로 늘어난다. 이어 7월 중에는 기기를 제조·수입·판매하는 업체들에게 전자파 적합성 시험인증을 신청하는 방법과 이에 필요한 제출서류를 안내하고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삼영 전파시험인증센터장은 "불법, 부적합 기기를 철저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해,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해 놓고서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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