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스, 8시간 연속 사용 가능 ‘프리미엄 이발기’ 출시…소음·내구성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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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스, 8시간 연속 사용 가능 ‘프리미엄 이발기’ 출시…소음·내구성 문제 해결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6.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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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작동날에 티타늄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은 강화하고 소음은 최소화 한 프리미엄 이발기가 시장에 선보인다.
생활가전 제조 및 유통 전문 법인 주식회사 조아스는 뛰어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프리미엄 이발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프리미엄 마스터 시리즈 [제공=조아스]
프리미엄 마스터 시리즈 [제공=조아스]

이 이발기는 전문가용 이발기 4종으로 구성했으며 제품을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능과 사양을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진정한 프리미엄 이발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세라믹 작동날에 티타늄 코팅을 적용해 소음 및 내구성 문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했으며 5단계의 rpm 속도 조절 기능으로 모발의 상태 및 성향에 맞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이발기로는 역대 최대용량인 3200mAh 배터리를 탑재해 무려 8시간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날 속도·배터리 상태 확인 가능한 LCD창은 청소 알림 표시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과충전 과방전 회로를 적용해 안전성까지 높였다.
조아스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이발기는 성능과 사양 면에서 국내 어느 제품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며 “품질 뿐 아니라 AS 또한 완벽히 구축해 이미용 가전업계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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