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혁신 ICT 기업 유럽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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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혁신 ICT 기업 유럽 진출 지원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6.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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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8개국 벤처캐피탈과 기업형 벤처캐피탈 대상 ’글로벌 언택트 IR’ 개최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벤처캐피탈(VC) 투자가 보수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8개국 벤처캐피탈(VC)과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을 대상으로 ’글로벌 언택트 IR’을 개최했다.

행사는 유럽 8개국에서 보다폰(Vodafone, 룩셈부르크),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독일), 로레알(Loreal, 프랑스) 등 4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비바 벤처 파트너스(BIBA Venture Partners, 포르투갈), 에스아이에이 에스피에이(SIA S.p.A., 이탈리아)를 비롯한 6개 벤처캐피탈(VC) 등 총 10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국내 ICT 기업은 스트릭, 웰스케어, 원투씨엠, 코코넛사일로, 엑소시스템즈, 스트라드비전, 센스톤, 에버스핀 등 헬스테크, 핀테크, 보안, 네트워크 분야의 총 8개 기업이 참여해 각 기업의 기술과 비전을 발표했다.

과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및 장기화로 기업투자 환경이 악화돼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도 자금력 부족으로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혁신역량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할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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