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런테크놀로지, '라이다 인지 솔루션'으로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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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런테크놀로지, '라이다 인지 솔루션'으로 투자 유치 성공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6.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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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네이버 D2SF 투자 유치
"라이다 인지 솔루션 시장 선점할 것" 포부 밝혀

3D 공간정보를 인식하는 라이다(LiDAR) 센서가 자율주행의 필수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라이다 스타트업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가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이하 본엔젤스)와 네이버 D2SF의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다는 레이저 펄스를 발사해 반사된 빛이 되돌아오는 시간과 강도를 측정해 주변 사물과 지형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이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카이스트 출신 엔지니어들이 모여 설립한 기술 스타트업으로, 기존 기술과 차별화된 ‘라이다 인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끌어낸 뷰런테크놀로지의 라이다 인지 솔루션은 임베디드 환경에서도 다양한 객체를 빠르게 인식하며 높은 사물인식 성능을 보인다. 또한 시스템 안정성 및 호환성이 뛰어나 다양한 고객의 요구조건에 맞는 최적화된 인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뷰런테크놀로지는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의 성능 개선 및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라이다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초기단계부터 자동차업계가 요구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자율주행용 라이다 인지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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