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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후아 코리아, 서울시 북부병원에 열화상카메라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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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후아 코리아, 서울시 북부병원에 열화상카메라 기부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6.03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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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2위 영상보안 기업 다후아 테크놀로지가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에 열화상카메라를 기부하고 설치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다후아 테크놀로지는 민간 차원의 한ㆍ중 도시 방역 협력을 위해 도시재생안전협회와 함께 국내 주요 공공시설에 열화상카메라를 기부하고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후아 테크놀로지 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 서울시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줘 다후아 임직원을 비롯한 중국민들이 큰 감동을 받은 바 있다. 다후아는 당시 서울시에서 보여줬던 정성에 보답하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지원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고 이번 기부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다후아 코리아는 이미 지난 4월, 서울시청 별청과 서울역 역사에 열화상카메라를 기부해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후 공공병원으로 지원 영역을 넓힌 다후아 코리아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병원에 이어 북부병원에도 열화상카메라를 전달했다.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다시 한번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정된 인력으로 다수의 사람들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열화상카메라와 같은 장비가 적절하게 갖추어져야 한다. 다후아 코리아의 열화상카메라 기부는 병원 직원들의 피로도를 줄이며, 병원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다후아 테크놀로지 코리아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에 지원하고 있는 열화상카메라 DH-TPC-BF5421-T는 측정 오차 범위 ±0.3℃(Black body 기준)의 매우 높은 정밀도를 보여주는 고성능 제품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체온을 빠르게 체크할 수 있고 최대 15명까지 동시 측정이 가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도 철저한 방역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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