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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신작 슈팅 게임, ‘발로란트’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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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의 신작 슈팅 게임, ‘발로란트’ 정식 출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6.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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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LoL)로 유명한 라이엇게임즈가 신작 1인칭슈팅게임(FPS) ‘발로란트(VALORANT)’를 정식 출시했다.

발로란트는 라이엇게임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FPS 게임으로, 직난해 LoL 10주년 기념행사에서 ‘프로젝트 A(Project A)’라는 가칭으로 최초 공개되었다.

발로란트의 배경은 근미래 지구로,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권 출신의 요원들이 지구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게임은 5:5 대전형으로 공격과 수비로 나뉘어 총 24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의 전황에 따라 총기를 선택하고 각 캐릭터가 보유한 고유 스킬을 활용해 전술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지난 4월 7일부터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 발로란트는 CBT 개시 당일 트위치 최다 동시 시청자 수 172만 명을 기록한 바 있으며, 하루 동안의 시청 시간이 3400만 시간을 돌파해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CBT 기간 동안에는 하루 평균 300만 명이 게임에 접속했으며 트위치, 아프리카의 스트리밍 방송 시청 총 4억 7천만 시간을 기록하는 등 플레이어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발로란트 총괄 프로듀서 애나 던런(Anna Donlon)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플레이어들이 발로란트에 보여주신 열정과 적극적인 지지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발로란트 개발팀은 앞으로도 전 세계 FPS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에 부응하고자 최고의 게임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정식 출시를 계기로 더 많은 플레이어분들을 뵙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시 시점을 기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된다. 멕시코 출신의 열한 번째 요원 ‘레이나’는 출시와 동시에 추가되는 캐릭터로 1:1 대결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처치한 적의 체력을 흡수하는 ‘포식’이나 무형 또는 투명 상태가 되는 ‘무시’ 스킬은 상대방과 단독으로 맞설 때 위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세 가지 맵(바인드, 헤이븐, 스플릿)에 더해 네 번째 공식 맵이 업데이트된다. 신규 맵 ‘어센트’는 소규모 참호전과 국지전을 벌일 수 있는 개방 구역을 중심으로 하며, 가능한 많은 구역을 지키는 것이 승리를 위한 핵심이 될 전망이다.

한편, 발로란트 게임 플레이를 위한 최소 사양은 CPU 인텔 코어 2 듀오 E8400, 그래픽카드 인텔 HD 4000 이상이며 윈도우7 및 4GB 램 이상을 보유한 PC에서 정상 구동된다. 게임 소개 및 설치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 공식 웹사이트 또는 한국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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