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해충 퇴치기 ‘다나가 퇴치기’, 13차 재입고 기념 할인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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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해충 퇴치기 ‘다나가 퇴치기’, 13차 재입고 기념 할인 프로모션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6.0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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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세상에서 ‘다나가 퇴치기’ 13차 재입고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12차 한정수량 완판에 이어 13차 한정수량 2천개 입고되었으며 31%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모든 고객에게 4만원 상당의 벌레박멸 패키지(몬스터겔+착한개미약)을 증정하고 한 달 사용 후 불만족 시 환불을 진행하고있다.

25도 이상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미국바퀴벌레, 독일 바퀴벌레 등 각종 해충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독일, 미국바퀴벌레의 경우 생명력과 번식력이 뛰어나 단순히 잡는 것만으로는 완전 박멸이 거의 불가능하다. 바퀴벌레 및 그리마 퇴치에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지만 비용적 부담이 따른다.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해충이 나타나면서 바퀴벌레, 그리마, 쥐 퇴치기 등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전에는 일일이 쫓아다니며 퇴치해야 하는 방법밖에 없었지만 기술의 발달로 초음파 쥐 퇴치기가 출시되면서 바퀴벌레, 그리마, 쥐 등 각종 벌레 및 해충을 보다 간편하게 퇴치할 수 있게 되었다.

더나은세상에서 판매 중인 다나가 퇴치기는 22kHz~65kHz 영역대의 4가지 패턴 초음파와 80~90cm 규모의 다이아메타 전자기장을 교차 발생시켜 해충을 퇴치한다. 벌레에게 치명적인 초음파를 출력시켜 스스로 나가게 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벌레 퇴치기를 콘센트에 꽂아놓는 것만으로도 해충을 퇴치할 수 있다.

다나가 해충 퇴치기는 내성이 생길 수 있음을 고려해 스윕(sweep), 스크래치(scratch), 와블(wabble), 랜덤(random) 총 4가지 패턴을 탑재했다. 인체와 반려동물에게 해가 되지 않는 것은 물론, 반영구적으로 퇴치가 가능하고 어느 해충이든 퇴치 가능해 초음파 쥐 퇴치기, 쥐 퇴치기 추천 제품으로도 호평을 얻고 있다.

작은 사이즈로 설계돼 가정집이나 식당, 학원, 사무실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 가능하며 높은 전기효율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전기세 부담이 적다. 무엇보다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KC안전인증, 전자파적합등록 등 각종 안전인증을 취득해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이용해볼 수 있다.

더나은세상 관계자는 “다나가 퇴치기는 초음파를 이용한 벌레 퇴치기로, 벌레가 생존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에 사체를 직접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라며, “더나은세상은 다나가 퇴치기 공식판매처이며 시중에 모양만 비슷한 유사품이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해충 퇴치기 구매 전 반드시 정품 로고와 패키지 박스를 확인해 유사품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쇼핑 ‘더나은세상’ 공식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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