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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베트남 합작 웹툰 플랫폼 RAMIC 동남아시아 시장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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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베트남 합작 웹툰 플랫폼 RAMIC 동남아시아 시장 노려
  • 김다선 기자
  • 승인 2020.05.29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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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사업 중 넷플릭스의 2020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7억 6800만 달러(약 7조원), 영업이익 9억5800만달러(약1조1000억원)로 지난해에 비해 27.6%, 108,7% 성장했다.

또한 네이버 웹툰의 거래액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는 4월 23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답변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프로젝트인 웹툰 플랫폼 Ramic이 본격 사업화에 박차를 가했다. Ramic은 베트남에서 최초로 시작되는 블록체인 웹툰 플랫폼으로 2019년 기획단계를 거쳐 지난 3월 20일 마나판, 오름미디어, 프리즘미디어 그리고 패콘과 이미 업무 협약을 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Ramic Co-founer (Đoàn Nguyễn)는  거대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는 한국의 웹툰 플랫폼 시장과는 다르게 시작 단계인 베트남을 중심으로 플랫폼 개발 후 서비스 뿐만 아니라 현재 베트남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직업군인 웹툰 작가 양성 및 작품활동 생태계까지 고려하여 본 사업을 추진중이라고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자결재 시장에 걸맞는 웹툰 플랫폼 Ramic은 기존의 불법공유 및 저작권 침해에 대해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작가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려 한다고 본 한, 베트남 공동 프로젝트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Ramic은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베트남 현지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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