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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적극행정으로 코로나19 통계정보 신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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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적극행정으로 코로나19 통계정보 신속 제공
  • 황지혜 기자
  • 승인 2020.05.2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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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정부정책 뒤엔 통계청의 신속·정확한 통계정보 제공이 큰 몫

통계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마스크 일일가격조사‘ 등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앞서 코로나19 질병코드 선제적 신설 및 대응 ▲마스크 등 예방품목 온·오프라인 일일가격조사 도입 및 결과 신속 공유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 국내 인구이동 패턴 분석·제공 ▲ 통계청 총조사용 태블릿PC 1만대, 학생 온라인 학습 신속 지원 ▲코로나19 통계분야 대응 관련 웹서비스 개시

이 외에도, 현장조사 긴급대응단을 신설하고 상황별 현장조사 지침을 운용하는 등 통계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적극행정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강신욱 청장은 “코로나19 대응 정부정책 이면에는 발빠르고 전방위적인 통계청의 정부혁신 노력과 적극행정이 자리잡고 있다”며, “공기와 물이 없다면 인간이 살 수 없듯이, 통계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면 나라와 국민을 위한 바른 정책 대응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국가통계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계청은 올해 적극행정에 더욱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적극행정을 심의·의결하는 민간참여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위원을 확충하고 국민이 적극행정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모니터링단도 새로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도 전년에 비해 대폭 확대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와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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