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모바일 뱅킹 노리는 악성파일, 지난 18개월 동안 최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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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모바일 뱅킹 노리는 악성파일, 지난 18개월 동안 최대폭 증가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5.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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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연구진이 은행 계정의 자격 증명과 금전 탈취를 목적으로 하는 악성 소프트웨어 규모의 급격한 증가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카스퍼스키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동안 이러한 유형의 악성 파일이 4만 2115개 발견되었으며, 이는 2019년 4분기에 비해 2.5배 더 높은 수치라고 한다.

모바일 뱅킹 트로이목마(일명 ‘뱅커’)는 사이버 커뮤니티에 잘 알려진 위협이며 활동 목적도 분명하다. 대부분 모바일 뱅킹 계정에서 직접 자금을 탈취하는 데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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