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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유망소비재 기업 신북방 진출 지원…3차 화상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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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유망소비재 기업 신북방 진출 지원…3차 화상 수출상담회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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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60개 유망소비재 기업의 신북방 진출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신북방 진출 유망소비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27일 행복한백화점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 피해기업과 브랜드K 및 소재·부품·장비 등 유망 중소기업의 비대면 수출지원을 위해 수출유관기관 협업 으로 진행하는 화상상담회로 개최했다. 지난 4월 23일에 이어 세 번째다.
상담회는 6월 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신북방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소비재 중소기업 60개사와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 6개국의 유력 바이어 3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7일에는 26개 기업이 4개국 11개 바이어와 매칭 상담을 완료했다.
러시아 등 신북방 지역은 우리 중소기업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3% 내외로 높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수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능성 높은 시장이다.
또 K-POP 등 한류 열기나 온라인 시장 성장세 등을 고려할 때 미·중·일과 아세안 등에 집중돼 있는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올해는 한러 수교 30주년이면서 우리 정부가 유라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목표로 신북방 국가와의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신북방 협력의 해’로 지정한 의미 있는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국내외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화상상담회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모범적인 K-방역과 대응 사례를 앞세워 우리 기업들에게 신북방 진출의 새로운 전기가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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