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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제주대, 기상 분야 지역인재 육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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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제주대, 기상 분야 지역인재 육성 위해 ‘맞손’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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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제주대학교와 기상기후분야 연구개발 및 지역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국립기상과학원과 제주대학교가 공동으로 ▲학 연 협동연구 석박사과정 개설 ▲전문인력 및 학술정보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이다.
 
김종석 기상청장(오른쪽)과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기상청]
김종석 기상청장(오른쪽)과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기상청]

이번 협약에서 국립기상과학원은 ‘현장실습 연구 과정’을, 제주대학교는 ‘이론 중심의 강의’를 담당한다.

학연 협동 학위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기상예보 ▲첨단 관측기술 ▲기후변화 등의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재양성이 주목적인 대학과 연구 활동을 주로 하는 국립기상과학원이 상호 협력해 실무연구 중심의 기상 및 기후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기상 분야 학․연 협력을 통해 양성되는 우수 연구인력을 기반으로 제주도가 미래 기후변화와 기상이변 대응을 선도하는 기상기후 연구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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