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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5G 실감형 콘텐츠 활성화 본격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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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5G 실감형 콘텐츠 활성화 본격 추진된다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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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
충남형 실감콘텐츠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서울 강서구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충남 실감콘텐츠 연구사업화개발(R&BD)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체결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 실감콘텐츠 R&BD 클러스터는 5G 기반의 신산업 육성 및 지역 제조중소기업의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의 융합서비스 창출을 위해 2024년까지 KTX천안아산역 일원에 총 556억 원을 투입해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업무협약 체결식 [제공=충남도]
업무협약 체결식 [제공=충남도]

클러스터에는 진흥원 산하의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해 글로벌게임센터, VR·AR제작거점센터가 구축되며 실감콘텐츠 스타트업 기업과 창작-제작-유통에 이르는 전단계 지원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에 VR·AR 기능중심의 5G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산·학·연 연계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또 충남지역 실감콘텐츠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실감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술지원은 물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운영시스템 구축과 국내·외 시장 진출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사안을 함께 하게 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상무)은 “LG유플러스는 최근 5G 혁신형 콘텐츠 제작과 유·무선 융·복합 기술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며 “협력을 계기로 진흥원과 실감형콘텐츠 생태
계 조성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맹창호 진흥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기 충남은 5G를 토대로 실감형콘텐츠의 최첨단산업을 이끌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협약으로 고품질의 차별화된 R&BD 클러스터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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