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렉 LED 스탠드', 학생 공부 스탠드로 눈의 피로도 줄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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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렉 LED 스탠드', 학생 공부 스탠드로 눈의 피로도 줄여줘
  • 김다선 기자
  • 승인 2020.05.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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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중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사람이 많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사용도 장시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눈이 늘 피로하고 전자파, 블루라이트 등에 노출되어 시력 저하, 눈 건강 악화로 불편함을 겪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에 조명 하나도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추천 받아 사용해야 하는데, 침대나 책상 등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렉 LED 스탠드'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 및 다양한 조절기능이 있어 학생 외 직장인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미니 사이즈 시력보호 스탠드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침대에서 독서를 하거나 바닥에 엎드려 스마트폰을 볼 때 등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3시간만 충전하면 무선으로 50시간은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실리콘 재질로 제작되어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며, 각도 조절에도 용이해 사용을 원하는 공간에 스탠드 형태를 맞춰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라켓을 이용하면 집게 스탠드처럼 벽에도 걸어둘 수 있고 무선이라 필요할 때마다 들고 다니기에 좋다. 내구성도 강해 높은 높이에서 떨어트리거나 다른 사물에 세게 부딪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급 LED 패널이 탑재 되어있어 불빛이 눈에 바로 비치지 않아 눈 피로도를 낮추기 좋고, 3가지 색상 조절 기능이 있어 공부, 독서, 휴식 등 사용 용도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빛 조절이나 색상 조절, 전원 등은 모두 간단하게 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시력 저하가 심각하며, 안구건조증 및 다양한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 매일 스마트폰 및 각종 전자기기에 노출되는 만큼 눈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되는 스탠드를 사용해 피로도를 낮추고 시력저하도 방지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앞으로 더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탠드를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렉은 10여년 간 보호필름을 연구개발, 제조하고 있으며 보호필름 관련 특허 보유, 각종 수상 이력 등을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기업의 기술력에 대해 인정 받았다. '비렉 LED 스탠드' 정보 및 할인 이벤트 확인은 월천누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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