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헤어브러쉬 브랜드 탱글엔젤이 신제품 ‘볼륨핑거’를 지난 5월 20일 배우 임예진이 출연한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전량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탱글엔젤은 올리브영 헤어브러쉬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누적 판매 150만개가 판매된 바가 있으며, 탱글엔젤 브러쉬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볼륨핑거’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볼륨핑거는 브러쉬 스타일러와 볼륨 미스트가 일체형으로 결합되어 손에 묻히지 않고도 간편하게 헤어 볼륨을 만들 수 있으며, 모발 뿌리에 볼륨 미스트를 분사하여 뿌리부터 탄탄하고 풍성하게 볼륨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탱글엔젤 관계자는 “홈케어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면서 혼자서도 헤어 전문가들의 방식을 따라 간편하게 볼륨 스타일링이 가능한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런칭 방송의 매진에 힘입어 6월 6일(토) 15시 10분 2차 방송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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