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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제1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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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표준원, 제1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 개최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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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신기술‧신제품 인증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3개 신기술(NET)‧신제품(NEP)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NET) 인증은 191개의 신청 기술에 대한 3단계 심사를 거쳐 26개(인증율 13%)의 혁신기술을 선정했다.
 
전기전자 분야 신기술 인증 사례 [제공=기술표준원]
전기전자 분야 신기술 인증 사례 [제공=기술표준원]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에 필수적인 투명전극 제조기술이, 수소경제 분야에서는 안정적 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그린 수소 생산 시스템 최적 운전기술이 꼽혔다.

빅3 분야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원가의 대폭 절감이 기대되는 세포 및 조직의 동결보존용 조성물 제조기술 등을 포함했다.
신제품(NEP) 인증은 총 188개의 신청제품 중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혁신성과 시장성이 뛰어한 17개(인증율 9%)의 제품에 대해 부여했다.
건물에너지 절감 등에 효과가 탁월한 첨단 나노소재를 적용한 투명 열차단 필름 등을 포함했다.
특히 인증신제품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등을 통해 판로지원, 금융지원 및 정부 R&D 사업 신청시 우대 등을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06년부터 공공기관 의무구매제도(20%) 도입을 통해 인증을 취득한 중소기업 개발제품의 매출확대 및 일자리창출에도 큰 기여를 했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우리나라가 코로나 사태 초기의 어려움을 딛고 현재 방역을 선도하는 나라가 되었듯 신기술‧신제품 인증제도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가 서로 협력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며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정부는 이러한 기업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코로나 사태로 우리 모두가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제조업을 든든하게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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